🌱 소소한 생활

[안산/대부도] 유리섬박물관

별별 일상 2025. 11. 2. 12:30

지난 추석때 대부도에 다녀왔어요.
연휴내내 비오고 흐리고 ..날씨가 좋진 않았지만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답니다. 그중 어딜가야 하나 찾다가 우연히 유리섬박물관 이라는 곳에 갔었는데  너무 예쁜곳 이었어요

주차장이 넓어서 주차는 쉽게 했고 입장료는 성인은 10000원 이었고 초등생 조카는 8000원 경로우대 8000원 이었어요.

오전에는 비가 살짝 내렸는데 다행이 그치더라구요. 저희가 들어가서 나올때 까지는..

유리로 만든 공예품들이 너무 예쁘고 전시도 잘되어 있더라구요. 날은 흐렸지만 야외전시장에 전시된 작품들 구경하고 비오기 전에 사진찍느라 바삐 움직였네요.

낡이 맑고 해가 떳다면 왠지 더 반짝이고 예뻤을건 같은데..조금 아쉽긴 하더라구요.

이제 건물 안으로 들어왔어요.

저희는 유리공예 시연이나 체험은 못하고 간단히 둘러보고만 나왔어요.
시간 잘 맞추면 체험도 가능하고 아이들이 좋아하겠더라구요.

밖에 나와보니 아까 지나쳤던 작품들..특히 연인 처럼보이는 동상들이 눈에 보이더라구요. 너무 사랑스러웠어요.

저희는 아침 일찍, 유리박물관 오픈시간에 맞춰 들어가서 사람들이 거의 없었어요.
그래서 가족끼리 사진도 맘껏 찍고 신나게 돌아다녔는데.. 실내 전시까지 둘러보고 나올때쯤엔 갑자기 사람들이 많이 들어오기 시작하더라구요.

기회되면 조카랑 한번 더 가서 유리공예 체험도 해보고 싶네요.

유리섬박물관, 예쁜 유리공예 작품도 많고, 포토존도 다양해서 만족스러웠어요 :)
대부도 나들이 코스에 추가하기 딱 좋은 곳이에요!


유리섬박물관

경기 안산시 단원구 부흥로 254